부평에서 저작권법 위반 사건이 진행되는 곳

수사는 사건이 일어난 곳이나 주소지를 맡는 경찰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천 부평구를 맡는 경찰서는 인천부평경찰서, 인천삼산경찰서입니다.

사건이 송치되면 인천지방공소청(옛 인천지방검찰청)이 기소 여부를 정하고, 기소되면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 인천부평경찰서 — 인천 부평구 길주로 511
  • 인천삼산경찰서 — 인천 부평구 굴포로 104
  • 인천지방공소청(옛 인천지방검찰청) —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49
  • 인천지방법원 —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17, 학익동

부평에는 사무소가 없습니다. 방문 상담은 인천사무소(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 436, 5층 501호)에서 진행합니다. 인천지방법원까지 걸어서 약 10분, 인천지방공소청까지 약 9분 거리입니다.

OVERVIEW

저작권법 위반 사건, 무엇부터 살펴야 할까요

저작권법 위반은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저작물을 복제, 배포, 공중송신하는 등 권리를 침해했을 때 문제 됩니다. 글꼴, 사진, 음원, 영상, 프로그램처럼 일상에서 쓰는 콘텐츠 상당수가 저작물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쇼핑몰에 이미지를 무심코 올렸다가 고소 통지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내 창작물이 무단으로 쓰였다면 침해 사실을 입증할 자료가 필요합니다.

관련 법률 저작권법 제136조(벌칙) · 저작권법 제140조(고소)

KEY POINTS

주요 쟁점

01

저작물성과 권리자 확인

단순한 사실 정보나 흔한 표현은 저작물로 보호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고소인이 실제 권리자인지, 권리를 위임받은 대리인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권리 관계가 불분명하면 고소의 적법성을 다툴 여지가 생깁니다.

02

이용 허락 범위 초과

라이선스를 구매했더라도 허락된 매체나 용도를 넘어 쓰면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용으로 받은 글꼴이나 이미지를 상업용 홍보물에 쓰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이용 약관과 구매 내역을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03

인용·공정이용 해당 여부

보도, 비평, 교육 등을 위해 정당한 범위에서 인용했다면 침해가 아닐 수 있습니다. 출처를 밝혔는지, 인용 부분이 주된 내용인지 부수적인지가 판단 요소가 됩니다. 이용 목적과 시장에 미친 영향도 함께 고려됩니다.

04

영리성과 친고죄 예외

영리 목적이나 상습성이 인정되면 권리자가 고소를 취소해도 수사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인지, 광고 수익이 있는 채널인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판매나 홍보에 쓰였는지가 주로 확인됩니다.

STEP BY STEP

저작권법 위반 대응 절차

  1. 01고소 통지나 내용증명을 받으면 문제 된 저작물과 사용 위치를 먼저 확인합니다.
  2. 02권리자 여부와 이용 허락 범위, 구매 내역을 대조합니다.
  3. 03침해가 인정되는 부분은 즉시 게시를 중단하고 사용 경위를 정리합니다.
  4. 04수사기관 조사에서 고의와 영리성, 이용 규모에 관한 입장을 진술합니다.
  5. 05합의나 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처분 결과에 따라 민사 대응을 준비합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누구나 내려받는 글꼴인 줄 알고 썼는데 고소당했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는 글꼴이라도 상업적 이용은 따로 허락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내려받은 사이트와 당시 표시된 이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고의가 없었다는 사정은 처분 과정에서 고려될 수 있습니다.

합의금 요구 문자를 받았는데 꼭 응해야 하나요?

합의는 선택 사항이며, 요구 금액이 침해 정도에 비해 과한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응하지 않으면 고소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침해 사실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합의할 때는 고소 취하와 추가 청구 포기 내용을 문서에 남기세요.

내 사진이 쇼핑몰에 무단으로 쓰였어요. 어떻게 입증하나요?

원본 파일의 촬영 정보, 고해상도 원본, 처음 게시한 기록이 입증 자료가 됩니다. 상대가 사용한 화면은 사용 기간을 알 수 있도록 날짜별로 저장해 두세요. 피해액 산정을 위해 평소 사진 이용료를 받은 내역이 있다면 함께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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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 저작권법위반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