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기관

임금체불 진정 등 노동 사건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맡습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같은 청사의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냅니다. 부평·계양·서해·검단구와 강화군은 인천북부지청(계양구 계양문화로59번길 6)이 맡습니다.

소송으로 가면 인천지방법원에서 다툽니다.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239
  • 인천지방노동위원회 —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239, 6·7층
  • 인천지방법원 —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17, 학익동

방문 상담은 인천사무소(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 436, 5층 501호)에서 진행합니다. 인천지방법원까지 걸어서 약 10분, 인천지방공소청까지 약 9분 거리입니다.

OVERVIEW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무엇부터 살펴야 할까요

직장 내 괴롭힘은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입니다. 폭언, 따돌림, 부당한 업무 배제, 사적 심부름 강요 등이 대표적입니다. 한 번의 행위도 해당될 수 있지만 반복성과 맥락은 판단에 큰 영향을 줍니다. 판단의 출발점은 그 행위가 업무상 필요한 범위였는지입니다.

관련 법률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 근로기준법 제76조의3(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KEY POINTS

주요 쟁점

01

괴롭힘 성립 요건

지위·관계의 우위, 업무상 적정 범위 초과, 고통이나 근무환경 악화라는 요소가 함께 검토됩니다. 상급자뿐 아니라 동료나 하급자도 관계상 우위가 있으면 행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업무 지시였다는 반론에는 필요성과 방식의 상당성을 따집니다.

02

증거 기록 방법

폭언 녹음, 메신저 기록, 업무 배제 정황, 동료 진술이 주요 증거입니다. 날짜와 상황을 적은 일지를 꾸준히 쓰면 반복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진료 기록은 정신적 피해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됩니다.

03

회사 조사 절차 대응

신고서에는 행위자, 시기, 구체적 언행, 증거 목록을 정리해 냅니다. 조사 과정에서 비밀 유지와 행위자와의 분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와 조치 내용을 알려 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04

형사·민사 병행 검토

행위가 폭행, 모욕, 협박 등 범죄에 해당하면 별도로 형사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는 행위자와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업무상 질병으로 이어졌다면 산업재해 신청도 검토합니다.

STEP BY STEP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절차

  1. 01괴롭힘 행위를 날짜별로 기록하고 증거를 모읍니다.
  2. 02회사 신고 창구나 인사 부서에 서면으로 신고합니다.
  3. 03회사 조사에 참여하고 근무 장소 변경 등 보호 조치를 요청합니다.
  4. 04조치가 미흡하거나 불리한 처우가 있으면 관할 노동관서에 진정합니다.
  5. 05피해 정도에 따라 형사 고소, 손해배상, 산업재해 신청을 검토합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폭언을 한 번 들은 것도 괴롭힘인가요?

한 번의 행위라도 정도가 심하면 괴롭힘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반복성과 지속성이 있으면 판단이 더 분명해집니다. 행위 당시 상황과 관계를 함께 기록하세요.

사장이 가해자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사용자 본인이 행위자라면 회사 내부 신고가 사실상 어려워 노동관서 진정을 검토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괴롭힘을 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사용자의 친족인 근로자가 행위자인 경우도 같은 규정이 적용됩니다.

괴롭힘 때문에 우울증이 생기면 산재 신청이 되나요?

업무상 괴롭힘으로 정신질환이 생겼다면 업무상 질병으로 산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괴롭힘과 질병 사이의 인과관계를 보여주는 진료 기록이 중요합니다. 신청 전부터 치료 경과를 꾸준히 기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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