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서 배임 사건이 진행되는 곳

수사는 사건이 일어난 곳이나 주소지를 맡는 경찰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천 부평구를 맡는 경찰서는 인천부평경찰서, 인천삼산경찰서입니다.

사건이 송치되면 인천지방공소청(옛 인천지방검찰청)이 기소 여부를 정하고, 기소되면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 인천부평경찰서 — 인천 부평구 길주로 511
  • 인천삼산경찰서 — 인천 부평구 굴포로 104
  • 인천지방공소청(옛 인천지방검찰청) —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49
  • 인천지방법원 —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17, 학익동

부평에는 사무소가 없습니다. 방문 상담은 인천사무소(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 436, 5층 501호)에서 진행합니다. 인천지방법원까지 걸어서 약 10분, 인천지방공소청까지 약 9분 거리입니다.

OVERVIEW

배임 사건, 무엇부터 살펴야 할까요

배임죄는 다른 사람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임무를 어겨 이익을 얻고 본인에게 손해를 끼칠 때 성립합니다. 회사 임원이 특정 거래처에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하거나 담보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업무상 지위에서 저지르면 업무상 배임으로 더 무겁게 다뤄집니다. 횡령과 달리 재물이 아니라 재산상 이익이 문제 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관련 법률 형법 제355조 제2항(배임) · 형법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KEY POINTS

주요 쟁점

01

타인 사무 처리자 지위

배임은 남의 재산을 관리하는 신임 관계가 있어야 성립합니다. 단순한 계약 상대방으로서 자기 의무를 어긴 것이라면 민사 문제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계약서와 위임 범위로 지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02

경영 판단과 임무 위배

결과적으로 손실이 났더라도 당시 합리적인 판단이었다면 배임으로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사회 결의, 외부 평가 자료, 검토 과정이 남아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개인적 이해관계가 섞였는지도 함께 따집니다.

03

손해와 이익의 산정

회사가 입은 손해와 상대방이 얻은 이익이 각각 얼마인지 따로 계산됩니다. 시가 평가 방법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평가 근거를 검토해야 합니다. 이득액은 가중처벌 법률 적용 여부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04

이중 처분과 담보 처분

부동산을 이중으로 팔거나 담보물을 임의로 처분한 사건은 판례 변화가 잦은 영역입니다. 거래 유형에 따라 배임 성립 여부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달라져 왔습니다. 사건 당시 계약 구조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STEP BY STEP

배임 대응 절차

  1. 01문제 된 거래의 계약서, 결재 문서, 회의록을 시간 순서로 모읍니다.
  2. 02본인의 직위와 권한 범위를 정관과 내부 규정으로 확인합니다.
  3. 03거래 당시 시장 상황과 판단 근거가 된 자료를 정리합니다.
  4. 04손해액 산정 방식에 이견이 있으면 별도 평가 자료를 준비합니다.
  5. 05회사와 민사 분쟁이 함께 있다면 손해 회복 방안과 형사 대응을 연결해 계획합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회사를 위한 판단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손해가 났다면 배임인가요?

결과만으로 배임이 되지는 않고, 결정 당시 임무를 저버린 행위였는지가 기준입니다. 충분한 검토를 거쳤고 개인적 이익이 없었다면 경영 판단이라는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시 검토 자료가 남아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횡령과 배임은 어떻게 다른가요?

횡령은 맡아 둔 재물을 자기 것처럼 처분하는 것이고, 배임은 사무 처리 임무를 어겨 손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같은 사건에서 둘 중 어느 것으로 볼지 다퉈지기도 합니다. 적용 죄명에 따라 입증해야 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가족 회사 임원으로 이름만 올렸는데 배임 책임이 있나요?

명목상 임원이라도 결재에 참여했다면 책임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의사결정에서 배제되어 있었다면 그 사정을 업무 기록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서명이나 도장이 누구 손으로 찍혔는지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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