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장물 사건이 진행되는 곳
수사는 사건이 일어난 곳이나 주소지를 맡는 경찰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천광역시는 경찰서 11곳이 구역을 나눠 맡습니다(아래 목록).
사건이 송치되면 인천지방공소청(옛 인천지방검찰청)이 기소 여부를 정하고, 기소되면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 인천미추홀경찰서
- 인천남동경찰서
- 인천논현경찰서
- 인천부평경찰서
- 인천삼산경찰서
- 인천연수경찰서
- 인천계양경찰서
- 인천서부경찰서
- 인천제물포경찰서
- 인천영종경찰서
- 인천강화경찰서
- 인천지방공소청(옛 인천지방검찰청) —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49
- 인천지방법원 —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17, 학익동
방문 상담은 인천사무소(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 436, 5층 501호)에서 진행합니다. 인천지방법원까지 걸어서 약 10분, 인천지방공소청까지 약 9분 거리입니다.
OVERVIEW
장물 사건, 무엇부터 살펴야 할까요
장물죄는 재산범죄로 얻은 물건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사들이거나 넘겨받고, 운반·보관·알선할 때 성립합니다. 중고 거래나 매입업을 하다가 도난품을 사들인 사실이 드러나 조사받는 사례가 많습니다. 핵심은 거래 당시 그 물건이 장물이라는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입니다. 확정적으로 알지 못했더라도 의심하면서 거래했다면 미필적 인식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관련 법률 형법 제362조(장물의 취득, 알선 등) · 형법 제364조(업무상과실, 중과실)
KEY POINTS
주요 쟁점
장물이라는 인식 여부
거래 당시 도난품일 수 있다는 의심을 가졌는지가 핵심입니다. 판매자의 말과 태도, 물건의 상태, 포장 여부 등 거래 정황이 판단 자료가 됩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경우라면 그 시점 이후의 행동이 다시 문제 됩니다.
시세 대비 거래 가격
시세보다 현저히 싼 가격은 장물임을 알았다는 정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중고품 상태나 급매 사정이 있었다면 가격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 비슷한 물건의 거래 가격을 모아 비교합니다.
매입업자의 주의 의무
업무로 물건을 사들이는 사람은 판매자 신원 확인과 거래 기록 보관을 더 엄격하게 요구받습니다. 신분증 확인, 거래 장부 작성 여부가 과실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평소 매입 절차를 문서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범과의 관계 정리
물건을 훔친 본범과 미리 짰다면 장물죄가 아니라 공범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단순 구매자라면 본범의 범행과 선을 그어야 합니다. 본범과 연락한 시기와 내용이 판단을 가릅니다.
STEP BY STEP
장물 대응 절차
- 01물건을 산 날짜, 장소, 가격, 판매자 정보를 거래 기록으로 정리합니다.
- 02판매자 신원 확인 과정과 당시 나눈 대화를 복원합니다.
- 03같은 시기 시세 자료를 모아 거래 가격이 정상 범위였는지 확인합니다.
- 04압수된 물건의 피해자 반환 절차와 매입 대금 손실 처리 방안을 정합니다.
- 05판매자를 상대로 대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지 민사 절차를 검토합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중고 거래로 산 휴대전화가 도난품이었습니다. 처벌받나요?
장물이라는 사실을 몰랐고 그럴 만한 사정도 없었다면 장물죄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가격이 너무 싸거나 거래 방식이 이상했다면 인식이 있었다고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거래 대화와 송금 기록을 그대로 보관해 두세요.
물건을 잠시 보관만 해줬는데도 장물죄인가요?
장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보관했다면 장물보관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부탁받은 경위와 그 물건에 대해 들은 설명이 판단 자료가 됩니다. 장물인 줄 안 시점 이후 어떻게 했는지도 함께 봅니다.
같은 판매자에게 여러 번 샀다면 불리한가요?
반복 거래는 판매자의 물건 출처를 알 수 있었다는 정황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거래마다 가격과 물건 상태, 판매자 설명이 어땠는지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거래처였다고 볼 사정이 있다면 그 자료도 함께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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