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강제집행면탈 사건이 진행되는 곳

수사는 사건이 일어난 곳이나 주소지를 맡는 경찰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천광역시는 경찰서 11곳이 구역을 나눠 맡습니다(아래 목록).

사건이 송치되면 인천지방공소청(옛 인천지방검찰청)이 기소 여부를 정하고, 기소되면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방문 상담은 인천사무소(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 436, 5층 501호)에서 진행합니다. 인천지방법원까지 걸어서 약 10분, 인천지방공소청까지 약 9분 거리입니다.

OVERVIEW

강제집행면탈 사건, 무엇부터 살펴야 할까요

강제집행면탈죄는 강제집행을 받을 위기에 있는 채무자가 채권자를 해치려고 재산을 숨기는 등의 행위를 할 때 성립합니다. 재산을 부수거나 거짓으로 넘기고, 있지도 않은 채무를 만들어내는 행위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소송이나 가압류가 시작되자 부동산을 가족 명의로 옮기거나 예금을 빼돌리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실제 손해가 생기지 않았더라도 채권자를 해칠 위험만 있으면 성립할 수 있습니다.

관련 법률 형법 제327조(강제집행면탈)

KEY POINTS

주요 쟁점

01

강제집행을 받을 위험

법원은 채권자가 소송이나 보전 처분을 준비하고 있었는지 등 객관적 상황을 봅니다. 채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고 집행이 현실적으로 임박했는지가 문제 됩니다. 내용증명, 독촉 연락, 소송 서류의 날짜를 확인합니다.

02

허위 양도와 정당한 처분

재산을 넘긴 것이 실제 대가를 받은 거래인지, 이름만 옮긴 것인지가 핵심입니다. 매매 대금이 실제로 오갔는지, 넘긴 뒤에도 본인이 계속 사용했는지가 판단 자료가 됩니다. 다른 채권자에게 변제한 것은 정당한 처분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03

보호 대상 채권의 존재

면탈의 대상이 되는 채권이 실제로 존재해야 범죄가 성립합니다. 채권 자체가 무효이거나 이미 소멸했다면 다툴 수 있는 지점이 생깁니다. 채권의 발생 원인과 다툼 여부를 먼저 정리합니다.

04

재산 넘겨받은 사람의 책임

가족이나 지인이 사정을 알고 재산을 넘겨받았다면 공범이 될 수 있습니다. 민사상으로는 채권자의 사해행위 취소 소송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넘겨받은 사람이 어디까지 알았는지가 책임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STEP BY STEP

강제집행면탈 대응 절차

  1. 01채권자와의 분쟁 경과와 소송·가압류 일정을 날짜순으로 정리합니다.
  2. 02문제 된 재산 이전의 계약서와 대금 지급 내역을 확인합니다.
  3. 03재산 이전 당시의 다른 채무 변제나 생활상 필요를 자료로 보여줍니다.
  4. 04사해행위 취소 소송 등 민사 절차가 함께 진행되는지 확인합니다.
  5. 05채권자와 변제 계획을 협의해 형사 절차와 민사 분쟁을 함께 정리합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소송 전에 재산을 가족 명의로 옮긴 것도 문제가 되나요?

소송 전이라도 채권자가 집행을 준비하고 있었다면 강제집행을 받을 위험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름만 옮기고 계속 본인이 사용했다면 허위 양도로 볼 여지가 커집니다. 이전 당시의 사정과 대금 지급 여부를 정리해야 합니다.

재산을 넘겨받은 가족도 처벌받나요?

채무자의 면탈 목적을 알고 협력했다면 공범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사정을 모르고 정상 거래로 받았다면 그 사정을 객관 자료로 보여줘야 합니다. 민사상 원상회복 청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합니다.

회사 재산을 다른 법인으로 옮긴 경우도 해당되나요?

채권자의 집행을 피하려고 새 법인을 세워 영업 재산을 옮기면 면탈 행위로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법인 간 거래의 대가와 영업 실체가 있었는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이전 과정의 이사회 결의와 회계 처리를 확인합니다.

인천 강제집행면탈 관련 검색어

  • 인천 강제집행면탈 변호사